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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서울정상회담 환영, 남북관계 방해 중단 촉구” 촛불문화제

-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11.3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염원 촛불문화제’

 

※ 보다 자세하고 생생한 문화제의 사진과 영상, 연설문 등은 주권자전국회의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017candleli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11월 3일(토) 오후 5시 세종로공원에서는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염원 촛불문화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11.3문화제 현장사진 1.png

 

70여 개 단체가 함께 한 ‘11·3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염원 촛불문화제 준비위원회(11·3 촛불문화제 준비위)’가 개최한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노년과 청년, 진보와 보수의 차이를 넘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하나의 촛불이 되었습니다.

 

11·3 촛불문화제 준비위에는 주권자전국회의, 민족문제연구소, (사)독립유공자유족회, 4.16연대, 민중당, 국민주권연대,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단체들 뿐만 아니라 (사)무궁화총연합회, 월남참전개혁연대 등 소위 보수 성향의 단체들도 함께 했습니다. 또한 6.15남측위 청년학생본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서울대학생겨레하나 등 청년들을 비롯해 민주평화노인회도 함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촛불을 들었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박근혜 탄핵을 기치로 뭉쳤던 민주의 촛불이 보수와 진보, 노년과 청년의 차이를 뛰어넘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촛불로 다시 하나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미국과 적폐세력들이 방해하고 나서도, 그래서 그 길이 때로는 험난할지라도 그것만이 주권과 평화, 통일, 번영을 실현할 유일한 길”임을 자각하고 “역사상 첫 서울정상회담에서 평화와 통일의 더 큰 진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민중당은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준비사업 뿐 아니라 대중적인 자주통일 사업을 전국 곳곳에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3·1절을 거대하게 치르고 나면 한반도 남쪽 땅에서는 친일 청산의 강한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내다본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45년 해방 당시 이루지 못했던 친일 청산을 이제 우리 힘으로 제대로 해보자”고 외쳤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과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발언 영상을 통해서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대학생들을 대표해 연설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최예진씨는 남북관계를 방해하는 미국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날리며 “남북 두 정상이 합의한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우리가-남북 온 민중들이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휴전선을 베고 쓰러진다는 각오로 평화 번영 통일을 이루어 나가자” 제하의 연설로 참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한반도 핵위기는 정확히 1950년 11월 트루먼이 한반도에서 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순간부터 생긴 것”이라고 지적한 정해랑 공동대표는 지금의 전쟁 위기는 ‘북핵 위기’가 아니라 ‘한반도 핵위기’라고 정정했습니다. 그러면서 70년간 언제라도 핵을 쓸 수 있다고 위협해온 것은 ‘미국’이며 “핵위기의 근원은 미국”임을 정확히 인지하고 “평화를 위해, 전쟁을 막기 위해 그리하여 번영하는 한반도, 통일된 한민족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이제 휴전선을 베고 쓰러질 각오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정해랑 사진.jpg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통일1세대들의 뜨거운 열정이었습니다.

 

4살 꼬맹이부터 초등 4학년까지 18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백두산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백두산에 올라’는 평화와 번영이 약속된 한반도에서 뛰어놀 통일1세대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달려가자 미래로(북한노래)’ 댄스 공연, 대학생 53명의 4.3항쟁 창작뮤지컬 ‘해난디 동동’ 합창, 용산시민합창단의 활동 영상과 노래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밝은 새 시대와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정상회담 환영! 미국의 남북관계 방해 중단 촉구! 대북제재 중단, 종전선언 실현!을 구호로 진행된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그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판문점선언으로 열린 한반도의 새 시대를 후퇴 없이 앞으로 전진시켜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단체, 인사들과 멀리서 후원한 개인들 모두의 마음과 뜻을 모아 서울정상회담을 성사하고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전진하는 2018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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