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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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염원 촛불문화제 연설…3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지난 11월 3일(토) 오후 5시 세종로공원에서는 1000여 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한반도 평화·번영·통일 염원 촛불문화제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3·1절을 민족공동행사로 펼치는 것은 중대한 의미”가 있다면서 “3·1절을 거대하게 치르고 나면 한반도 남쪽 당에서는 친일 청산의 강한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정상회담 환영!

미국의 남북관계 방해 중단 촉구!

대북제재 중단, 종전선언 실현!

 

 

이상규 사진.jpg

 

 

 

<연설문>

 

“3차 정상회담을 환영합니다. 대북제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판문점선언 했을 때 전 세계에서 2명의 정치인만 개거품을 물었습니다. 아베, 홍준표입니다.

평양공동선언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까지 냈던 자한당, 그 당을 대표하는 홍준표. 이 사람들이 사실은 한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아베와 같이 일본 극우세력을 대변하는 정치인임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이런 자들 저 멀리 현해탄 너머로 보내버리면 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준비사업 할 뿐 아니라 지금부터 대중적인 자주통일 사업을 전국 곳곳에서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그 힘으로 3.1절을 성대한 민족공동행사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3.1절을 민족공동행사로 펼치는 것은 중대한 정치적 의미가 있습니다.

3.1절을 거대하게 치르고 나면 한반도 남쪽 땅에서는 친일 청산의 강한 바람이 불어올 거라 생각합니다. 45년 해방 당시 이루지 못했던 친일 청산을 이제 우리 힘으로 제대로 해봅시다.

 

이렇게 격변의 자주통일 시대가 열린 데는 북의 핵무력 완성과 남의 촛불혁명과 정권교체가 기본적인 추동력으로 작동했습니다.

남과 북 해외 민족의 민족자주역량이 하나로 모여 격변의 시대 우리 힘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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