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호소문] 11월 7일 평화의 촛불을 높이 들어 올립시다!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한반도)서 나는 것이다. 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미국 본토)서 죽는 게 아니다”고 말했던 트럼프가 옵니다.

 

 

화염과 분노, 북한 완전 파괴를 운운하던 트럼프가, 자신이 지목했던 전쟁터에 '국빈' 대접을 받으며 방문합니다.

 

 

대한민국의 유명 소설가는 “미국이 전쟁에 대해서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 친다”고 했는데 미국의 대통령이 그 사실을 몰랐다면 기가 찰 노릇입니다.

 

트럼프에게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이며, 죽음의 공포가 난무하는 전쟁의 참화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제일지 모릅니다.

트럼프에게 전쟁은 아침에 전투기를 몰고 가 한반도 땅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저녁에 와서 가족들과 평화로운 저녁식사를 하는 일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생존과 존엄이 걸린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뛰놀고 우리의 먹거리가 자라고 우리의 일터가 있는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를 어찌 용납하겠습니까?

 

우리가 누구입니까? 적폐 1호, 박근혜를 몰아낸 촛불의 주인공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로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고 전 세계에 위대한 시민혁명의 모범을 보여줬습니다.

 

평화의 촛불로 민주주의를 지킨 대한민국 주권자들은 트럼프를 결코 환영할 수 없습니다. 인종차별, 반이민정책, 기후협약 탈퇴 등 트럼프는 미국 시민들조차 부끄러워하고 세계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전쟁과 대결을 불러오고 무기를 강매하며 통상압력을 가하는 깡패, 조폭과 다를 바 없습니다.

 

1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 평화의 촛불을 높이 들어 올립시다!

이 땅에서 전쟁은 절대 안 된다는 주권자들의 당당한 선언을 합시다.

평화를 사랑하고 자존심과 긍지가 높은 위대한 촛불시민들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줍시다.

 

2017년 11월 2일

주권자전국회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명]"문재인 정부는 무능과 무사안일을 민주노총과 개혁세력에 대한 마녀사냥으로 덮으려는가?!" 주권자전국회의 2019.06.22 66
53 한일 시민 평화선언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3.15 42
52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는 주권자전국회의 성명 주권자전국회의 2019.05.28 98
51 누가 조영삼 선생을 죽음으로 몰았는가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7.09.25 34
50 [호소문] ‘평창 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세계에 자랑합시다 주권자전국회의 2018.02.07 27
» [호소문] 11월 7일 평화의 촛불을 높이 들어 올립시다!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7.11.02 199
48 [칼럼]평창에서 평화로 나가는 로드맵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2.14 53
47 [주권자전국회의 주간논평]여당은 물론 야당도 인사청문회 기준부터 제시하라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7.06.14 108
46 [주권자전국회의 대표단 긴급성명] "시리아에 평화를! 한반도에 평화를!!"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2.26 69
45 [성명서]사드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7.05.01 30
44 [성명서] 기득권 언론의 횡포를 경계한다 6월민주항쟁 2017.04.15 37
43 [성명]공정대선 위협하는 전쟁위기 조장행위 중단하라 file 6월민주항쟁 2017.04.15 257
42 [성명]“문재인 정부는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허하라!”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5.31 181
41 [성명] 종전선언부터 하라, 그것이 입구다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7.10 211
40 [성명] 조양호 대한항공 전 회장의 이사직 해임에 대한 3.1서울민회의 성명 주권자전국회의 2019.04.01 155
39 [성명] 정전을 넘어 평화로, 더는 미룰 수 없다 - 7.27정전협정 체결 64년을 맞으며 -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7.07.27 306
38 [성명] 적폐의 온상 자유한국당 철저히 심판하자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9.05.24 89
37 [성명] 이제 그만 “강용주를 놀게 하라”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2.26 1294
36 [성명]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환영합니다 file 주권자전국회의 2018.04.30 135
35 [성명] 국회는 판문점선언 지체 말고 비준하라 주권자전국회의 2018.09.12 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