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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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자유한국당은 ‘망나니 칼춤’을 당장 멈춰라

 

 

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 철면피 행각이 더 이상 봐 줄 수 없는 수준이다.

 

촛불혁명 이후 민심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요구로 집중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에게 ‘박근혜본당’, ‘적폐본당’으로 낙인찍힌 적폐 청산 1호이다. 그런데도 민심 읽기에는 눈 가린 망아지인가, 자유한국당의 망나니짓이 낯부끄러울 정도이다.

 

지난 6일 자유한국당 의원 전희경 씨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주사파 전대협·운동권 장악한 청와대’라는 제목의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띄우고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향해 노골적인 ‘주사파’ 공격을 퍼부었다. 전희경의 색깔론 공세는 촛불혁명으로 정권교체를 이룬 민심을 무시하고 구태의연한 수구본당의 진면목을 드러낸 뻔뻔한 행동이다.

 

그뿐인가.

 

적폐본당의 당 대표 홍준표 의원은 전임 국정원장 3인의 구속을 두고 “선거로 탄생한 정부가 나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보복과 코드인사로 나라 전체를 혁명군처럼 지배하는 것은 제가 이야기한대로 망나니 칼춤에 불과하다”고 적폐청산 행보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또한 얼마 전 방미에서는 “친북좌파세력 때문에 한미동맹에 균열이 발생하는 것이 북한의 위협보다 더 두려운 위기의 본질”이라면서 문재인 정부를 친북좌파세력으로 매도해, 전희경 의원의 ‘주사파’ 색깔론 공격과 맥을 같이 했다.

 

자신들의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스스로 당 해체 수순을 밟아야 할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당 대표 홍준표의 ‘망언 퍼레이드’에 부화뇌동해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주사파’, ‘친북좌파’ 등의 색깔론은 수구정치세력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꺼내드는 전가의 보도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사람들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촛불의 힘으로 일궈낸 정권교체를 ‘친북좌파’ 운운하는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촛불혁명을 이끈 주권자들의 힘이 두렵지 않단 말인가.

 

자유한국당 자체가 적폐다. 더 이상 주권자들은 자유한국당의 색깔론 망발에 속지 않는다. 촛불정신을 짓밟는 원조 박근혜당의 가짜안보 논리에 현혹되지 않는다.

 

주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적폐1호, 부패집단 자유한국당의 해체이다.

 

2017년 11월 16일

주권자전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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