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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열 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는 "이번 문재인 정부와 김정은 위원장의 합의는 한반도 전쟁을 막고 통일의 길로 들어서는 민족사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과 북이 한민족으로 단군의 후손이기도 하지만 통일이 되지 못하면 결국 강대국들의 희생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통일을 위해 조건없이 만나야 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온 국민이 하나되어 절묘하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면서 "여, 아, 보수, 진보 등 모든 국민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함께 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다음은 김삼열 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의 글 전문입니다. 

김삼열 선생님 글 첨부사진.jpg

 

 

통일은 우리민족의 숙명적 과제이며 오늘의 시대정신이다.금번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은 참으로 절묘하고 아름다웠다.평창동계올림픽으로 찾아온 남과 북의 만남의 기회를 남북화해와 협력의 기회로 만들어 가는 모습은 문재인 정부의 기본정책과 실체를 정확하게 말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방북 특사단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내며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와 뜻을 전달하였고 남북 간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남북 정상들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의 발전에 대한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결과 남과 북은 다음과 같이 하의 하였다.

 

첫째, 남과 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둘째,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 간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첫 통화를 하기로 하였다.

셋째,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다.

넷째, 북측은 비핵화 문제 협의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섯째,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북측은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를 남측을 향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였다.

여섯째, 북측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남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이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이번 대북특사단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북과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이번에 합의된 사항들 이행해나가기로 하였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이 보다 더 진전된 합의가 있겠는가? 제발 이제는 온 국민이 각성하고 힘차게 나서자. 통일은 우리민족의 숙명적 과제이다. 이번 문재인 정부와 김정은 위원장의 합의는 한반도 전쟁을 막고 통일의 길로 들어서는 민족사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며 주변 강대국들에게 우리 민족의 통일 의지를 확고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남과 북이 한민족으로 단군의 후손이기도 하지만 통일이 되지 못하면 결국 강대국들의 희생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통일을 위해 조건없이 만나야 함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민족사의 중차대한 시점에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절묘하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여, 야 보수, 진보 등 모든 국민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하여 함께하기를 호소한다.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 이지만 다시 한번 적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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