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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가 <WorldBeyondWar>(WBW. http://worldbeyondwar.org)에 실린 Joseph Essertier의 글 ‘Blocking the peace in Korea by lying about the past’를 소개했습니다. 


이래경 대표는 소개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의 정상회담 제안을 수용하자, 우리의 추측과는 반대로 연방의회 정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했다"며 북미정상회담 전격합의에 대한 우려되는 미국 내 분위기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민주당 의원들이 '핵무장을 하기 위해 27년간 미국을 속인 북한을 어떻게 믿느냐'며 부정적, 회의적 입장을 밝힌 것과 동시에 <뉴욕타임즈>가 기고를 통해 북한이 미국을 속여온 협상의 역사를 게재하는 등 구체적인 반발 움직임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Joseph Essertier는 글에서 27년(또는 70년)간 협상을 일방적으로 어기고 북한을 끊임없이 협박한 것은 바로 미 행정부라는 것을 통쾌하게 밝혔습니다. Joseph Essertier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 있지 않으나 미국 시민사회에서 3번이나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David Swanson(WBW 운영)과 친분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역: 주권자전국회의 최병현 대외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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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ing the peace in Korea by lying about the past 과거에 대한 거짓말로 한국의 평화를 가로막는다

 

Joseph Essertier 죠셉 에세르티에

 

As the Korean Peninsula takes tentative steps toward a huge rapprochement and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in Northeast Asia hold their breath, liberal Americans tell us we cannot trust North Korea’s government because they are not a good-faith negotiator, as if Washington is. In the words of the top Democrat on the House Intelligence Committee, “We must view it with the necessary skepticism born of such talks in the past. On multiple occasions, Pyongyang has seemingly opted for the path of negotiation, only to reverse course after pocketing concessions from Seoul 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Guardian). Hmm… Just coming to the table to grab some concessions and then later reversing course? That sounds familiar. Washington does it all the time. Pyongyang, on the other hand, tends to keep its promises. This is not to say that North Korea is a wonderful, virtuous country, only that its government is interested in peace, very interested. Of course, it is. After all, violence is a tool of the powerful, not the weak.
한반도가 거대한 화해를 향해 잠정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수억 명의 동북아인들이 숨죽이는 한편, 리버럴한 미국인들은 북한 정부가 선의의 협상가가 아니기 때문에(워싱턴은 그렇기나 한 것처럼)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원 정보위원회의 고위 민주당원에 따르면 "과거 이러한 회담들에서 생겨난 회의적 시각으로 그것을 볼 필요가 있다. 북한은 협상을 할 것처럼 해놓고는 서울이나 국제사회로부터 양보를 받고 경로를 뒤집은 적이 많았다."(the Guardian). 흠..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양보를 얻어내고는 나중에 경로를 뒤집는다? 우리에겐 익숙한 이야기이다. 워싱턴이 항상 그렇게 하니까. 반면에 북한은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다. 이것은 북한이 훌륭하고 도덕적인 나라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평화에 관심이 있다는, 매우 크다는 얘기일 뿐이다. 당연한 것이, 결국 폭력은 약자가 아닌 강자의 수단이니까.

 

The New York Times Choe Sang-hun and Mark Landlermarch reported the other day that “later in Washington, Mr. Trump told reporters: ‘The statements coming out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ve been very positive. That would be a great thing for the world’.” They portray his words as brash and contrast them with the statements of White House officials, who were “more cautious, with one senior official noting that the United States has negotiated with North Korea over its nuclear program off-and-on for 27 years, and that the North Koreans have broken every agreement they ever made with the Americans.” Choe and Landlermarch use the word “noting”! As if they are simply noting the documented record of US-North Korea relations, a record with a long list of good-faith efforts toward peace on Washington’s side and broken promises on Pyongyang’s side. In fact, the few officials and journalists who make an effort to read our history with North Korea understand that the opposite is true. Sadly, such responsible officials and journalists are a rare breed.
뉴욕타임즈의 최상훈과 Mark Landlermarch는 각각 “최근 워싱턴에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한국과 북한이 발표한 성명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것은 세계를 위해 위대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두 기자는 자신만만한 트럼프의 말을 “미국이 북한과 핵을 놓고 27년 동안 단속적으로 협상해왔지만, 북한은 매번 합의를 깼다”는 데 주목하는(noting) 백악관 관료들의 진술에 대비시킨다. 최와 Landlermarch는 '주목'이라는 단어를 썼다! 그들이 단순히 북미관계에 관한 기록ㅡ평화를 향한 워싱턴의 선의의 노력과 평양의 약속 파기의 긴 기록ㅡ에 주목하고 있다는 듯이. 실제로는, 우리와 북한 사이의 역사를 읽으려 노력하는 관리와 언론인들은 사실은 그 반대임을 이해하겠지만, 슬프게도 그러한 책임 있는 관리와 언론인은 희귀종이다.

 

So let us pull out the record and skim through it. One of the first examples of how Washington “pockets concessions” and then later “reverses course” is the armistice that was supposed to lead to a peace treaty after the Korean War was halted in 1953. Yes, right from the very beginning Washington’s lack of good faith was evident. Under the armistice that was signed, introducing qualitatively new weaponry to the Peninsula was prohibited, but Washington brought in nuclear cannons and Honest John nuclear-tipped missiles in January 1958. They continued stockpiling nuclear weapons until 1991. Then they switched to more effective conventional weapons. The US also had ICBMs that could strike from a distance and nuke-equipped submarines that could be moved to the Korean Peninsula at any time. Thus the Korean Peninsula was originally nuclearized by Washington and has been kept that way ever since 1958.
그러니 그 기록을 꺼내어 한번 훑어보자. 미국이 어떻게 ‘양보하고’ 나중에 ‘뒤집혔는지’에 대한 최초의 사례 중 하나는 1953년 한국전쟁이 중단된 뒤 평화협정의 전단계였던 휴전이었다. 당연히, 최초의 시작부터 워싱턴에 선의가 없었음은 분명했다. 서명된 휴전 협정에 따라 한반도에 질적으로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는 것이 금지되었지만, 워싱턴은 1958년 1월 핵폭탄과 어니스트존 핵탑재 미사일을 도입했다. 그들은 1991년까지 핵무기 비축을 계속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보다 효과적인 재래식 무기로 교체했다. 미국은 또한 한반도를 사정권에 두는 ICBM과, 언제든 한반도로 이동할 수 있는 핵 탑재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는 처음부터 워싱턴에 의해 핵지대화 되었으며, 1958년 이래로 계속 그 상태에 있었다.

 

The Agreed Framework 제네바 합의

 

Now, for an example from recent decades, let us recall how Washington got us into the current crisis in the first place, a time when the world lost a precious chance to prevent North Korea’s acquisition of nukes and greatly slow global nuclear proliferation. I refer to what happened after Washington signed the Agreed Framework with North Korea in 1994.
최근 수십 년 동안의 한 예로, 워싱턴이 오늘날의 위기를 처음 일으켰던 때, 즉 세계가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세계적인 핵확산을 크게 늦출 귀중한 기회를 놓쳤던 그때를 회상해보자. 워싱턴이 1994년 북한과의 제네바 합의에 서명한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In that year Bill Clinton was about to launch an illegal “pre-emptive strike” against North Korea to destroy their nuclear reactors, but Jimmy Carter saved the day when he got them to agree to freeze their nuclear program. The North followed through immediately by leaving the fuel rods in cooling ponds and discontinuing new construction. In return, Washington was supposed to build two light-water reactors, but they did not get around to it until August 2002.
그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 원자로를 파괴하려고 불법적인 ‘선제공격’을 가하려 했지만,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의 핵개발 동결 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이를 막았다. 북한은 즉각 연료봉을 냉각지(cooling pond)에 넣고, 새로운 건설을 중단했다. 그 대가로 워싱턴은 경수로 2기를 건설해주기로 했지만, 2002년 8월까지 시작도 하지 않았다.

 

In January 1995 North Korea lifted its trade and investment barriers, as both sides had agreed to do, but it was not until the year 2000 that the US made a half-hearted effort to lift its own barriers.
1995년 1월 북한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무역 및 투자장벽을 제거했지만, 미국은 2000년까지도 자국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

 

The US was also supposed to “provide formal assurances to the DPRK, against the threat or use of nuclear weapons,” but we never provided formal assurances and continued to threaten them with nuclear weapons, such as in 1998 when “long-range nuclear attack drills on North Korea” were simulated by the Seymour Johnson Air Base in North Carolina. It was decided that we would hit their hardened underground facilities, of which North Korea has many, with our nukes, and that nukes would be used “as early in a crisis as possible.” A few months later, Marine Lt. Gen. Raymond Ayres publicly announced, “We’ll kill them all” in the context of his discussion of US plans to preemptively attack North Korea, just to make sure that North Korea got the message and that everyone knew that the Agreed Framework meant nothing to us.
미국은 또한 “북한에 대해 핵무기로 위협하거나 사용하지 않겠다는 공식적 보장을 제공”하기로 돼 있었지만 우리는 결코 공식적 보장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1998년 노스 캐롤라이나 시모어 존슨 공군기지에서 가상으로 ‘북한에 대한 장거리 핵 공격’을 계획하는 등 북에 대한 핵무기 위협을 계속했다. 북한의 수백 개 지하시설을 우리의 핵무기로 타격할 것을 결정하고, 핵무기는 가능한 한 위기 초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몇 달 후 Raymond Ayres 해병 중장은 북한에 선제공격을 하려는 미국의 계획과 관련된 토론 중에, 북한이 메시지를 전달 받았으며 제네바 합의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전멸시킬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When North Korea celebrated the fiftieth anniversary of the Kim regime by putting a satellite in orbit in 1998, the mass media falsely claimed that North Korea had threatened Japan and violated its sovereignty. In addition, US intelligence admitted a few weeks later that, in fact, it was just a kind of fireworks show. That should have been obvious anyway from the timing. It was not mentioned that five years had passed since the last time North Korea launched missiles.
북한이 1998년 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김정일 탄생 50주년을 축하할 때, 언론은 북한이 일본을 위협하고 주권을 침해했다고 잘못된 주장을 했다. 덧붙여, 미국 정보당국은 몇 주 후 사실상 일종의 불꽃놀이였다고 인정했다. 어쨌든 타이밍으로 보자면 분명히 한참 벗어난 것이었다. 북한이 마지막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이래 5년이 지났다는 것은 언급되지 않았다.

 

In order to salvage the agreement that was quickly falling apart due to Washington’s abuses, the Clinton administration made some fresh promises in 1999. This was when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was the great peacemaker and Nobel Peace Prize recipient Kim Dae-jung (1924-2009), so just as with the current “sunshine policies” of President Moon Jae-in, that original sunshine policy seems to have warmed hearts in the North. Thanks in part to Kim Dae-jung, Washington enjoyed amazing cooperation from Pyongyang, even to the extent that they permitted the US military to inspect an underground fortification that was suspected of being used for a nuclear weapons program. Furthermore, the North agreed to continue to respect the agreement in spite of Washington’s previous lack of a good-faith effort to uphold its promises.
워싱턴의 냉대로 급속히 붕괴되고 있던 합의를 구하기 위해, 클린턴 정권은 1999년 신선한 약속을 했다. 이것은 남한의 대통령이 위대한 평화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1924~2009)이었을 당시,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마찬가지로 원래의 햇볕정책이 북한의 태도를 온화하게 만들었다고 보였을 때였다. 김대중 대통령 덕분에 워싱턴은 북한으로부터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고 있다고 의심되는 지하기지를 미군이 검사하는 데까지 동의를 얻을 만큼 놀라운 협조를 받았다. 더욱이 북한은 워싱턴이 약속을 지키려는 선의의 노력을 보이지 않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협정을 계속 존중하겠다고 동의했다.

 

But soon after the agreement was resuscitated in this way, George W. Bush finally killed it off with his “Axis of Evil” speech reminding North Korea that the US was a serial killer, and that next on the hit list after Saddam Hussein would be Kim Jong-il (1941-2011), Kim Jong-un’s father.
그러나 이처럼 협정이 되살아난 직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악의 축’ 연설을 통해 사담 후세인 이후 연쇄살인범 미국의 다음 목표가 김정은의 부친인 김정일(Kim Jong-lil, 1941-2011)이 될 것임을 상기시킴으로써 최종적으로 협상을 끝장냈다.

 

How Washington Treats Koreans 워싱턴은 한국인들을 어떻게 대우하는가?

 

But Washington does not care about these people in Korea anyway because 1) Americans are not threatened. Beijing and Moscow, on the hand, are concerned because their people and territories are directly threatened by the prospect of war on the Peninsula again. Beijing is especially vulnerable and they probably remember the fact that 900,000 Chinese died fighting to protect North Korea last time from the UN Command. Chinese and Russians, who do not enjoy the kind of security that South Korea and Japan do, with the Bully on their side, have to worry about what would happen in the event of a restart of the violence; 2) the 200 million people in Northeast Asia whose lives would be put in danger by war on the Korean Peninsula are from places that Americans do not concern themselves with and even willingly choose to remain ignorant about, i.e., places like Korea (population 80 million); the Chinese provinces of Liaoning, Jilin, and Heilongjiang that border on North Korea (100 million); Primorsky, Russia (2 million); and Okinawa (1 million), which would be one of the first parts of Japan to be struck by North Korea since American bases are concentrated there; 3) except for the Russians, the peoples of this region are not white, and the majority are not Christian; 4) these regions were formerly ruled by communist governments—“better dead than Red” as Americans used to say in their brutal, flippant fashion. People are even afraid of Bernie Sanders-style social democracy that would dare to give national health care to every person in the country, as other developed countries do. Such a humane and efficient system is still akin to Stalinism in the eyes of many Americans. That is how anti-socialist the US is.
그러나 워싱턴은 어쨌든 한국인들을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1) 미국인들에게는 위협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베이징과 모스크바는 한반도 전쟁의 전망으로 다시 인민과 영토가 직접 위협 받기 때문에 우려를 품고 있다. 베이징은 특히 취약한 편이며, 과거에 유엔군으로부터 북한을 보호하기 위해 90만 명의 중국인이 싸우다 숨졌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불한당과 엮인 채로 한국과 일본이 누리는 그런 안전보장을 받지 못하는 중국과 러시아는 폭력 사태가 재발할 경우 어떤 일이 생길지 염려할 수밖에 없다.

2) 한반도 전쟁으로 생명이 위험에 처한 동북아시아의 2억 인구는 미국인들이 관심도 없고 오히려 기꺼이 무시할 지역에 거주한다. 예를 들자면 한국(인구 8천만 명); 중국과 북한 국경지역의 랴오닝 성, 길림성, 헤이룽장 성(1억 명); 러시아 Primorsky(2백만 명); 그리고 오키나와(1백만 명)는 미군 기지가 집중돼 있어 북한이 일본을 공격한다면 그 첫 대상이 될 것이다.

3) 러시아인을 제외하면 이 지역의 사람들은 백인이 아니며, 대다수는 비기독교인이다.

4) 이 지역들은 이전에 공산정권의 지배를 받았었다. 미국인들은 흔히 잔인하고 경솔한 표현으로 "빨갱이가 되느니 죽는 게 낫다"고 말해왔다.

사람들은 심지어 다른 선진국들이 하듯이 모든 국민에게 국가적 의료보장 실시를 감행하는 버니 샌더스 식의 사회민주주의를 두려워한다. 그러한 인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은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의 눈에는 스탈린주의처럼 보인다. 그렇게 미국은 반(反)사회주의가 되는 것이다.

 

Most importantly, however—a point that everyone should keep in mind as Washington assumes a peace-seeking posture while it works to block peace when out of the public eye—is the wealth of East Asia and the old Open Door Policy of getting that wealth into American hands. Only that history of greed can explain Washington’s obsession with North Korea, a country that takes a dozen hours to fly to from the US. If peace breaks out, we could “lose” Korea completely, just as we once “lost” China. “We” means the folks who run the show in Washington, i.e., “the 1%.” Naturally, the idea that the world may be able to get on just fine without the US military must horrify Washington elites and the lords of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ㅡ세인의 이목 밖에서는 평화를 가로막는 역할을 하는 워싱턴을 모든 이들이 평화 추구자로 가정하는 생각을 지녀야 한다는 점ㅡ동아시아의 부와 그 부를 미국의 손에 넘겨줄 오래된 개방 정책이다. 미국에서 비행기로 십여 시간 거리에 있는 북한에 대한 워싱턴의 집착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탐욕의 역사뿐이다. 평화가 깨지면, 중국을 ‘잃어버린’ 것처럼 우리는 한국도 완전히 ‘잃을’ 수 있다. ‘우리’란 워싱턴에서 쇼를 벌이는 사람들, 즉 ‘1%’를 의미한다. 당연하게도, 미군이 없다면 세계가 아주 잘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은 워싱턴의 엘리트들과 군산복합체의 주인들을 소름 끼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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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성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이 평창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김한성 공동대표를 비롯해 대학생 청년들은 '대학생 통일응원단'을 꾸리고 평창의 통일온도는 100도를 외치며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북한 페...
    Date2018.02.21 By주권자전국회의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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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반민족적 망동에는 강력한 청산운동으로 맞서야”

    김삼열 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는 “절묘하게 찾아온 평창올림픽을 남북 화해와 협력, 북미회담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삼열 상임공동대표는 “이것이 우리에게 마지막 주어진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당...
    Date2018.02.20 By주권자전국회의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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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권자전국회의 총회, 3.1평화주권선언 발표 결의

    주권자전국회의 총회, 3.1평화주권선언 발표 결의 -“2018년 국민주권운동의 도약 위해 매진할 것“- 주권자전국회의가 평창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호소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주권자전국회의는 26일(금)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정...
    Date2018.02.13 By주권자전국회의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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